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하네 “
이번 필리핀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깨닫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었다
이틀에 걸쳐 열린 띠남박교회와 나가시티교회의 전도대회의 열기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의 감동과 눈물이 수시로 흐르는 땀 속에서 젖어,
우리의 (SEAM 목사님들과 우리 전 대원, 그리고 현지 교회의 형제들) 형제애와 하나님 의 구원 사역의 도구로 사용됨을 찬양하며 기뻐했다.
첫째날. 띠남박 교회에서.....
열 시간 이상의 버스 속에서의 지루함과 더워, 답답함의 힘든 여정의 시간들을 다 잊은 듯
전도대회를 위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그 곳에 하나님으로 부터의 위대한 것을 기대하며 우리의 전진(영적싸움)은 시작 되었다.
열악한 조건과 좁은 공간 속에 240명이상의 아이들이 따닥 따딱 붙어 앉아 귀를 쫑긋이 모으고 하나님 의 말씀에 마음을 모으는 것을 보는 것은 또 하나의 감동이 아닐 수 없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 하였으면 어찌 전파 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10:15)
고사리 같은 손들이 입을 모아 “예수님 찬양” 에 맞추어 율동을 하며 얼굴에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다. 집회가 끝난 뒤에도 돌아가지 않고 교회 주변을 서성이며 끝내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린다.
작은 사탕 하나에 감사하며 낯선 외국인에 대한 경계도 없이 마음을 열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필리핀 사람들의 순수함과 따뜻함에 고마움과 안타까움이 마음을 아프게도 한다
너무나 열악하고 더러운 환경(닭장같은 집),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의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 속에서 하나님 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책임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정전(필리핀 시골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함)으로 인하여 마이크의 사용도 없이 무사히 어린이 집회를 끝냈다 그러나, 밤에 있을 어른 집회로 걱정은 있었으나 누구 하나 그것으로 인하여 어수선함을 보이지 않고 우리의 기도에 반응 할 하나님을 기대하였다.
6시 10분, 예측 할 수 없는 필리핀의 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의 성전은 밝게 빛이 비취었으며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빛 가운데서 선포하게 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하여 주셨다. 참! 고마우신 하나님..................
둘째날.
어제의 피곤함을 뒤로 미루고 아리엘 목사님 사역 하시는 나가교회로 우리의 마음과 발걸음은 향했다. 마치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발 걸음 처럼.....
어제의 성공적인 집회에도 불구하고 조금 마음이 쓰이는 것은 살인적인 더위와 싸워야 하는 건강 문제였다.
더구나 좁은 장소와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사우나를 방불케 하는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들의 건강이 걱정 되었다 (땀 냄새 그이상의 냄새가 가득. 상상 초월)
[하나님, 우리에게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시면서 전하는 자에게 능력을 허락 하시는 하나님 .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에게 영. 육간의 강건함을 허락 하시고 듣는 자들의 귀가 열리어 날마다 부흥의 역사가 필리핀에 이루어지길 간구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잠깐의 기도를 마친 뒤 멀리서 교회로 향해 오는 어린 친구들에게 손을 흔들고 반갑게 맞이하며 이튼 날의 어린이 집회가 시작 되었다.
‘ 형제들아 지혜에는 어린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가 장성한 사람 이 되라:(고전14:20) “ 각각 자기 일을 돌아 뿐더러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4)
열 아홉명의 각 교회의 지체들이 하나님 하나의 공동체의 아름다운 조화처럼 자신의 은사를 활용하고 하나님께 헌신하며 사용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열다섯의 어린 친구부터 다양한 나이와 직업. 다른 교회에서 온 처음 만난 지체 사이에
하나님 사랑의 띠로 하나됨을 감사하며 아낌없는 헌신과 마음이 드려짐을 배운다.
즉흥적으로 연습 되어진 찬양의 하모니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어주는 현지인들이 우리에게 향한 애정 또한, 우리가 더운 날씨와 피곤함 속에서도 그 시간들을 감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더욱 감사 했다
매년 참가하는 전도대회를 통해서 직접 전도에 나설 수 있는 은혜로운 체험과 현지에 있는 최영태 선교사님과 현지교회(CODI)목사님 사역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 선교의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 속에서 맺어진 형제자매들 모두 소중 한 존재. 나의 기억과 추억의 한 페이지에 자리 잡는다.
헤어진 지 하루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보고 싶다니........( 태현, 광배, 창수집사님, 항상 솔선수범하는 은지, 한 덩치 한울이, 키 큰 재주꾼 재훈이, 말없는 찬규, 막내 훈이, 예쁜 찬혜, 새침떼기 소정, 내 친구 그레이스 건강해진 버지, 조조, 내 파트너 R.A, 제니 4년 만에 만난 씨지, 귀여운 장난꾸러기 퍼디목사 아들........ 너무 많아서 기록이 힘듬)
은혜로운 저녁 집회를 무사히 마치고 서정섭 목사님 인도로 폐회 예배가 시작되었다
록키산의 “무릎 꿇은 나무처럼” 우리들의 마음과 헌신과 섬김이 온전히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어지길 기도한다
이제 우리들은 돌아가지만 이곳 필리핀 띠남박 교회와 나가 교회에서
이 복음이 아름다운 열매로 자리 잡기를 우리 모두는 두손 모아 기도해본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로 듣고 참으로 하나님 은혜를 깨닫는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골1:6)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대표해서 이 땅에 보내 진 것을 포함하여 그 사역을 계속 이어 가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전도 대회를 통하여 민첩하며 충성되게 변함없이 이 사역은 계속 되어 져야 하며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 자랑스런, 그분의 흔적이 남는 제자가 되길 소망한다.
또 다시 시작된 열시간 이상의 차량 이동.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마닐라 호텔 도착과 휴식.
다음날 이어진 교회방문. ( 발린타왁 교회& 쿠바오 교회)
발린타왁 교회는 내가 2005년 처음 필리핀에 갔을 때 전도대회가 열렸던 곳이어서 그런지 남 다르게 은혜와 감동이 더 하는 곳이기도 하다.
더럽고 지저분 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다르게 동네 어귀에서 부터의 청결함과 동네 분들의 따뜻한 환영이 이어 지고 끝내, 교회 입구에 들어서자 길게 줄을 지어 박수를 쳐주는 발린타왁 교회의 성도들의 진심 어린 환영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성전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으며 성전을 꾸민 장식 하나 하나에 그들의 성전, 사랑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감동 적 이었다
힘찬 찬양의 시작과 더불어 그곳에 있는 모두는 은혜와 기쁨의 충만으로 약속이나 한 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하나님 임재 하심과 역사하심을 새삼 확인 하는 자리가 되었다.
항상 일하시는 하나님, 찬양 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3:6,7,9)
간단한 간식 대접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서로를 포옹하며 아쉽움을 남긴 채 두 번째 방문교회 쿠바오로 향했다.
언젠가 서정섭 목사님께서 15년전의 쿠바오 교회의 생생한 모습과 가슴 아픈 시절의 모습을 들려 주신 적이있었다 교회 내에서 방문 한 형제에게 아무것도 대접 할 것이 없어서 그저 서로 얼굴만 바라 보았고, 가슴 아픈 목사님께서 쌀과 과일을 사서 함께 음식을 나누었으며 그것을 생각 하며 눈물로 기도 하셨다던 그 이야기가 이제는 정말 역사 속에 묻히는 추억의 애기로 밖에 생각 되어 질 정도로 쿠바오 교회는 양적 질적 발전과 함께 조금의
부유함 마저 느껴지는 듯 했다.
융성한 대접과 함께 우리는 필리핀에서의 공식적인 방문을 모두 마쳤다.
호텔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우리는 사명을 위해 지음 받았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 역사하고 계시고, 또한 우리가 당신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는 확신을 가졌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며 언제나 바쁘게 일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언약을 이루기 위해 조화를 이루시는 하나님.
종족과 문화의 다양성을 하나님 창조 계획의 일부분에 넣으시며 우리가 그 조화와 어울림을 통해 아름다운 섹션 카드를 만들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가시티 교회와 띠남박 교회에서도 방문한 두 교회에서 받은 감동처럼 그 이상의 사역들이 이루어지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서울로 돌아가는 나의 다짐 또한 새롭다.
“Pro-Active Person" 책임을 수반한 능동적 사람으로써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잘 훈련된 그리스도의 증인의 사람이 되어야 겠고 이 사역들이 지속되어지도록 조그만 힘이지만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십년 이상 계속 되어진 SEAM(South East asia Missons) 의 끝임없는 후원과 선교의
동반자로서 필리핀을 중심으로 해온 사역들이 이제는 빛을 바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제껏 그 비젼과 소명을 위해 애쓰신 서정섭 목사님과 우리교회에 대한 자부심을 만끽한다.
서울의 아침.
일주일 간 동거 동락한 심 목사님들 (열정적인이효선,안현미, 편안함과 유모를 선사하시는 김태철, 이준희, 존경하는 서정섭목사님)그리고, 원만화전도사님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필리핀 사람들의 뒷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눈물짓던 민광배,
항상 든든한 일꾼 김태현, 박창수집사님, 그리고 사랑스런 여섯명의 젋은 청년들.
참! 나에게 일주일간 작은 섬김의 모습으로 다가와 주신 안정화 집사님.
내년에도 막강한 주님의 부대 정예부대의 뛰어남의 팀웤을 다시 보이길 기대하며 어수선 하고 정리되지 않은 글을 마치려 한다.
죄인인 우리를 선택하여 주시고 동역자로 삼으시고 우리를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선포하게 하는 도구로 사용 하여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영광과 찬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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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고명희 집사님글을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담임목사님 자랑을 애교로 봐 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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