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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4 21:39
연말을 바라보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38  

점심에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집에 없고 268  몰에 있다고 한다.   

268 몰은  일반 SM  백회점이나  NEPO 몰보다 조금싸구려를 취급하는 몰이다.

한비 학교에서 하는 성탄 선물 교환 할 탁구 라켓을 사러 갔단다.

집으로 밥먹으로 가자고 해서  그러지 말고 밖에서 먹자고하니 졸리비에서 먹자고 한다

네포몰 졸리비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가니 차를 세워놓을 곳이 없었다 .

할수 없이 다시 전화해서 한인타운으로 가자고 했다.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점심상을 맞았다.

뭐가 그리 바쁜지 둘이 한번 번듯한 외식 해본적이 없다.

외식을 해도  그룹홈 애들이나  교회 아이들을 끼고 하곤 했다.

들만이 식사를 하기는 정말 오랫만이었다.

그래 돌아오는 2012년에는 좀 여유를 갖고 살아보자 .

같이 운동도 해보고  외식도 해보고  같이 걸어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