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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3 00:15
최영태 선교사 태풍 의 최대 피해지역 필리핀 타클로반 구제 방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52  

지난 11월 8-9일  태풍 하이엔으로  쑥대밭이 된 타클로반과 레이테 섬의 도심지 팔로 씨티에

최영태 선교사가 월드쉐어와 함께 배와 육로로 진입 물자를  전달했다. 

원래는 11월 12일부터 3일간 지역 정찰을 먼저 하고 자원은 차후에 하기로 했으나

물자지원이 급하고 월드쉐어에서 간사님이 급하게  파송되어 현지에서 타 선교사들과 함께

타클로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세부에서 훼리 보트로 6시간 항해에 오르목 도착, 오르목에서 차로 2시간 30분만에

 트럭에 쌀 등  총 1만불에 해당하는 쌀 과 식수, 필리핀 라면들을  가지고 무장 군인들을 대동하고

  나선 무서운 여행 길이었다.

6시간 항해끝에  오르목 항구에 새벽 5시 도착  현지에 도착하여  다시 육상으로 팔로씨티에 도착

현재 에너지 장관과 함께 헬기를 타고 현지를 돌아보며 80%이상 파괴된 타클로반과

타노이 지역과 팔로 씨티를 돌아볼 때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처참함을 느끼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다.

시체 썩는 냄새에 도시 밖으로 나와 팔로씨티 학교에서 노숙(?) 을 하고  새벽에  오르목 항으로 나

와  세부로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