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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8-10 09:10
선교편지 24호
 글쓴이 : 새로운시작
조회 : 4,351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24
                                                        2013. 06. 07.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날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 지내시는지요?

새해가 온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해의 중간인 6월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오늘 특별한 편지를 준비하고 쓰고 있습니다.

2003년 3월 14일  저희 가족은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받아 필리핀 앙겔레스로 입국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3개월 전입니다.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러 여러 가지 변화가 왔지만 10년 내내 주님의 선교로 필리핀 빰빵가와
 불라칸 , 그리고 딸락 지역을 생각하며 지내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저는 저의 개인 필요를 위하여 무엇을 요청해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제가 사역하고 있는 사역중 학교 사역을 위하여 펜을 들었습니다.

지난 10년간 계속된 학교 사역은 지금까지 잘 진행되어 왔습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능원교회에서 초등학교 건물을 건축하여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 이 자리에서 굳이 학교 사역의 필요성을 재삼 강조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하튼 고등학교 사역이 진행되면서 후원하던 능원침례교회가 부채상환으로 어려음을 겪으면서
 고등학교 건축이 어려워 졌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1년 반전에 아델포스 그룹이 신학교로 아멘센타내에 교실 2개를 건축하여 현재 고등학교 7학년, 8학년과 신학교가 동시에  수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학제는 초등 6년 고등 6년으로 총 12학년제로 변경되어 저희는 부속실을 제외하고도
 4개의 교실이 더 필요하며 현재 교실 1개의 건축 예정금액은 한화 약 2,0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건축비가  없어서 건축하지 못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선교회에서 현재까지 저를 필리핀에 파송하여 매년 전도대회, 일군 훈련, 교회 건축등 많은 일을  하였지만 이번 고등학교 건축은 정말로 중요한 사역입니다.
 
다가오는 9월에 필리핀 문교부에서 내년도 교육 실제심사가 나오는데 그때가지 확실한 계획을 세워 내년도 교육계획을  보고해야 합니다.

 만약 그때까지 계획이 문교부에 제출되지 않으면
교실이 없이 교육을 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오늘 저는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단하고 교육사역을 계속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4학년까지 운영하다 교실이 없어 초등학교를 포기하고 유치원만 오픈했더니 겨우 6명만이 유치원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만큼 연속성이 없이 교육한다면 전체 선교사역이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아멘선교회에서 현재까지 잘 운영해온 이 학교사역이 중단되다면 지금까지 해온 10여년의
사역이 자칫하면 큰 어려움으로 커져서 사역의 효율성이 급격히 즐어 들거나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  교회와 회원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며 힘을 합하여 교실 4개를 건축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늦어도 8월말까지 어떤 결론이 나와야 문교부에 제출해야  통과할수 있습니다.

한 교실을 짓는 건축비의 전체든지, 1/10 이든 1/100 이든 헌신하여 선교사역의 꽃인 교육 사역의
 열매를 추수할 준비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라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심각한 마음으로 아멘선교회의 미래의 사역을  위하여  이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패하실 분이 아니시며 이 일을 이루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을 하나님은 받으시고 영광을 취하실 것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건축을 위하여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읽으시고 인쇄해서 게시판에 붙여주시고 고오해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간잘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년 06월 07일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 (최소은, 최한비)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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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사진 - 초등학교 건물,  둘째사진 - 1층만 있는 고등학교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