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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비젼 | 선교편지와 기도제목
 
작성일 : 13-08-01 11:01
필리핀 선교를 위한 기도편지 10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64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그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신지요?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것 저것 하다보니 세월이 빠름을 더욱 실감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에베소서에서 <세월을 아끼라 > 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곳 선교지는 가장 더운 여름을 지나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비가 오면 우리 센타 앞은 강처럼 물이 흐릅니다.  새해 들어 지난 6개월 간 역시나 바쁜 나날을 지냈습니다.

1. 청소년 선교 문화 어학훈련
새해를 열면서 십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문화탐방, 어학훈련, 선교지 탐방등을 하면서 3주간을 보내던 중 1월 22일 주일 낮 예배를 마치고 선교지 교회를 방문하러 불라칸으로 가던 중 뜻하지 않은 타이어 펑크로 고속도로에서 저의 스타렉스가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제 차에는 11명이 타고 있었는데 어린이중 2명이 다치고 나머지는 무사했습니다만 저는 왼쪽 어깨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나 동승한 아멘선교회 회장님께서 많이 다치지 않고 제가 부상을 입은 것에 저는 오히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2. 학교사역은 1월 유치원 문교부 인가를 정식으로 획득하고  3월에 졸업식 그리고 6월 신학기에는 초등학교를 개교하여 2학년까지 모집하여 학교 이사장이신 이응선목사님과 선교회 회장님과 관계자 목사님들을  모시고 지난 6월 14일  49명의 학생들이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학교의 발판을 굳건히 다져나가게 된 셈입니다.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불라칸 신학교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청강생을 합하여 2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산 문제로 더 이상 학생을 증원시키지 못하고 있으나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특히 지난 6월에는 장인순 목사님께서 좋은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3. 전도대회
2월 둘째 주의 아멘전도대회는 불라칸 2개 교회를 중심으로 사상 최대인원인 52명의 전도대원이 참가하여 복음을 전해 많은 수확을 거두었으며 청소년 집회로 앙겔레스의 고등학교에서도 약 1,500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4. 깔랑이탄 교회 건축과 아이타족 유치원 개원
작년 12월에 봉일천 교회 후원으로 시작한 아이타족 교회 깔랑이탄교회 건축과 교육관 리노베이션은  2월초 완공되어 2월 8일 봉일천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방문하여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울러 교육관 자리에 먹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는 아이타족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원 개원을 후원해 주셔서 복음을 전하며 교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5. 디모데 스쿨
4월초에는 SEAM 선교회 주관으로 목회자 단기 신학 교육 코스인 디모데 스쿨을 열어 ODCF 소속 목회자들과 리더들에게 질 높은 신학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목회자들은 매우 열심히 경청하며 현재 다음 단계를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6. 따갈록 어 성경 보급
현재 필리핀 교회의 대부분의 성도들은 성경책이 없습니다.  지난 2월 선교지를 방문하신 밝은빛교회 이철영 목사님께서 이 사정을 아시고 성경보급에 관심을 가지시고 전 성도들과 함께 성경보급에 앞장서는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1차로 지난 6월 29일 깔랑이탄 고등학교에 청소년들을 위하여 200여권의 따갈록 성경을 보급하면서 그 취지와 성경 보는 법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한 다음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처음에  쪽복음으로 시작된 복음의 역사가 이 나라에도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 사역을 지속할 것입니다. 

7. 한국 일시방문
불라칸 지역 찬양단원 6명과 함께 4월9일부터 5월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찬양과 간증을 나누며 교회들을 순방하였는데 너무나 제한된 짧은 일정에 모든 교회를 다 방문하지 못하여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비자기간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들과 교제를 나누지 못한 점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6개월간 많은 사역들을 진행하면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도의 때마다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 기도제목
1. 여러 교육사역들이 고루 잘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아멘학교 / 깔랑이탄유치원/ 불라칸 신학교)
2. 필리핀 현지인 교회 개척을 위하여
3. 안전을 위하여 ( 센타 / 집)
4. 동역자를 위하여 (필리핀과  한국인 )
5, 가족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2006년 7월 15일   
필리핀 앙겔레스에서 사랑의 빚진 자 최영태, 김정숙,(최기석,최소은)선교사 올림

전화 001-63-919-844-5061    사무실  001-63-45-893-3014  cyt91@hanmail.netwww.lovephil.pe.kr